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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5/25(일)
생명학회 창립  
시인 김지하씨는 2007년 5월 26일 서울 종로구 원서동 싸롱마고에서 열린 ‘생명학회’ 창립총회에서 “우리 민족은 죽은 것보다 산 것을 좋아하는 민족이다”며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의 근본 정신을 바탕으로 세상을 구할 생명의 학문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창립총회의 기조강연에 나서 “전지구적으로 지구 온난화, 기상이변, 생태 위험 등의 이상 현상이 퍼져있고 사회, 경제, 정치적인 혼란이 만연해 있다”며 “이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생명’에서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생명학회는 생명과 평화에 대한 담론을 학문 영역에서 탐구하기 위해 창립됐으며 김 시인 외에 이기상 한국외대 철학과 교수, 김용복 한국생명학연구원장, 임현진 서울대 사회과학대 학장 등 12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생명학회는 창립 취지문에서 “64억의 인류가 지구상의 다른 생명체와 상생하기 위해서는 윤리의식과 가치관의 변화가 요구된다”며 “동아시아의 생명 중심 세계관과 가치관을 재조명해 인류가 봉착해있는 생명의 위기 해결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생명학회는 이날 이기상 교수를 초대 회장으로 뽑았으며 한정선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와 동국대 교수인 진월 스님, 최재목 영남대 철학과 교수를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조선일보 2007.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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