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7/1(금)
생명·평화존중의 싹 東亞서 찾는다  
사단법인 생명과 평화의 길(이사장 김지하)과 경기문화재단(대표 송태호)은 9월2일부터 5일까지 경기 파주시 교하읍 출판도시내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동아시아 문예부흥과 생명평화’를 주제로 ‘2005 생명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모심, 힘찬 살림’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포럼은 ‘21세기 문명의 전환과 생명문화’(2003년), ‘한국의 생명 담론과 실천운동’(2004년)에 이어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세계생명문화포럼의 세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주최측은 27일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준비 상황과 행사 내용을 소개하고 “현대 인류에게 필요한 새로운 생명평화의 길을 찾기 위해, 잊고 지냈던 우리의 유래와 근원인 동아시아 전통 사상·문화로 눈을 돌려보자는 것이 이번 생명문화포럼의 취지”라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각국 생태학자, 사상가, 실천가들이 참석하게 될 이번 포럼에서는 ‘동아시아의 생명사상과 한국 생명학’ ‘생명운동과 여성주의’ ‘동아시아의 문예부흥과 호혜망’ ‘한류와 세계문화’ ‘민족 자생 풍수와 현대적 시·공간관’ 등의 주제마당에서 관련 발표들이 진행된다.

또 행사 마지막 날에는 각종 공연과 생명영화제, 음악제, 춤, 굿 등으로 꾸며지는 문화행사 ‘풍류마당’이 진행된다. 9월5일부터 6일까지는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에서 산사 체험(temple stay)과 국악인 김영동의 산사음악회가 열린다.

[경향신문 2005-06-28 17:48]  


고성민: 좋은 자료들 잘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혹사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자료실에 있는 28번째 생명의 존엄성과 윤리적 선택 내용 출처(학회지? 이름과 년도 등) 알수 있으면 논문쓰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01/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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