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7(목)
녹색화폐, 녹색 아카데미  
유기농 체인점 신시 신당동에 100호점
[한국경제 2004-09-05 18:23]  

유기농산물 체인점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인 신시(대표 장원)가 최근 서울 신당 동 남산타운아파트에 1백호점을 개점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에 설립,올 3월부터 전국에 가맹점을 내기 시작해 6개월 만에 1백호점을 돌파했다.

이 회사는 체인점을 통해 채소 곡류 등 무농약.저농약 농산물인 친환경농산물 과 식용유로 만든 세탁비누 등 무공해 환경세제 등을 주로 판매한다.

가맹점에서만 유통되는 녹색화폐(화폐단위;사랑)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회사측은 벌어들인 수익으로 환경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환경사업에 투입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최근 충남 금산에 녹색아카데미를 개설하고 2년간 무상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환경.생태 계몽활동을 펴고 있다.

이 회사는 올연말까지 전국에 2백50호점을 낼 계획이다.

김태근 팀장은 "회사의 궁극적 목표는 가게를 운영해 얻은 수익을 다시 사회 에 되돌려 주는데 있다"며 "친환경 경영을 모토로 가맹점을 운영하겠다"고 말했 다.

(02)337-8100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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